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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성폭력 예방은 겁주기가 아니라 도움 요청 능력을 키우는 교육입니다 by 관리자작성일 : 25.01.09

성폭력 예방교육은 아이에게 세상이 무섭다고 가르치는 시간이 아닙니다. 아이가 자신의 몸을 소중하게 여기고, 불편한 느낌을 알아차리며, 싫다고 말하고, 안전한 어른에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입니다. 공포보다 반복 연습이 더 중요합니다.

학부모는 아이에게 ‘네 잘못이 아니야’, ‘불편한 일은 언제든 말해도 돼’, ‘싫다고 말해도 괜찮아’라는 메시지를 자주 전해야 합니다. 아이가 일상에서 작은 거절을 존중받아야 큰 상황에서도 말할 수 있습니다. 자기보호 능력은 갑자기 생기지 않습니다.

어린이집은 성폭력 예방교육을 연령에 맞게 놀이와 그림자료로 진행해야 합니다. 몸의 경계, 좋은 접촉과 불편한 접촉, 말해야 하는 비밀, 도움 요청 대상을 반복해서 다룹니다. 교육 후에는 가정에서도 같은 표현을 사용할 수 있도록 안내하면 효과가 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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