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별 고정관념은 아이의 선택과 표현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남자아이는 울면 안 된다, 여자아이는 얌전해야 한다, 특정 장난감은 남자 또는 여자만 해야 한다는 말은 아이의 감정과 관심을 좁게 만듭니다. 이런 표현은 차별적 보육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교사는 놀이, 색깔, 역할, 감정표현을 성별로 나누지 않아야 합니다. 블록을 좋아하는 여자아이, 인형놀이를 좋아하는 남자아이 모두 자연스럽게 존중받아야 합니다. 학부모 교육에서도 아이의 개성과 흥미를 성별보다 먼저 보자는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습니다.
아이에게 필요한 것은 성별에 맞는 모습이 아니라 자신답게 성장할 자유입니다. 성별 고정관념을 줄이는 보육은 정서적 안전과 자기존중감을 높입니다. 모든 아이가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고 다양한 놀이를 경험할 권리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