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에게 규칙은 세상을 이해하는 기준입니다. 그런데 상황에 따라 규칙이 달라지면 아이는 혼란을 느끼게 됩니다. 오늘은 허용되고, 내일은 혼나는 상황이 반복되면 아이는 무엇이 맞는지 알 수 없게 됩니다.
일관된 규칙은 아이에게 안정감을 줍니다. 그리고 그 규칙은 명확하고 이해 가능한 형태여야 합니다.
감정에 따라 규칙이 바뀌거나, 화가 날 때만 강하게 적용되는 방식은 아이에게 두려움을 줄 수 있으며, 반복될 경우 부정적인 경험으로 남을 수 있습니다.
아이에게 필요한 것은 강한 통제가 아니라, 예측 가능한 환경입니다.